노화와 면역력

"면역력 저하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면역체계는 15세까지 완성이 되고, 20세 초부터 면역력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노화에 따른 면역세포 활성도

노화, 생활습관,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면역력 저하는 질병 발생의 시작이 됩니다.
면역 밸러스가 무너져 방어 시스템 능력이 저하되면 쉽게 감염되고, 흉선이 작아지고 만성감염으로 이어져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암을 포함한 만성질병으로 이어집니다.
Source : Activity of Immune cell as Ageing : Naito Medical Clinic in Japan
AllStemCells.com>immunity>importance-of-immunity

NK 세포 활성도와 암 발생 위험도

Low immunity also increases the risk of disease.

일본 사이타마 암 센터는 면역력의 개인차와 암 발생 위험 사이에 상관 관계를 세계 최초로 증거 제공했습니다.
센터는 환자 NK 세포 활동의 정도 (“NK 활동”은 4시간 이내에 암 세포를 죽일 수 있는 NK세포의 능력을 나타냄)를 11년동안의 추적 관찰을 통해 3개의 그룹을 후속 연구를 수행 했습니다.(3개 그룹 : 면역력이 높음, 보통, 낮음) 이 연구의 결과는 NK 활성이 낮은 그룹의 환자가 다른 그룹에 비해 암 발병률이 남성은 1.7배, 여성은 2배 높았음을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의 발생률

다시 말해서, NK세포가 활동적이고 건강한 상태에 있다면, 감기나 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암이나 더 심각한 감염의 위험을 낮출 것입니다.
Source : Created based on information from Imai et al., 2000, and partially r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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